처음엔 흡수력만 높으면
좋은 기저귀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비자로 부터 알게된 첫번째 사실은 흡수력 만큼 중요한 건 테이프였습니다.
시중 제품에서 사용하는 테이프는 2~3회 이상 사용하였을 때, 테이프의 부착력이 떨어지고 이 문제로 인해
박스 테이프를 덧붙여 사용하거나 기저귀를 폐기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닌이 만들어낸 제품은 테이프 크기를 2배키우고 여러번 사용해도 뜯어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속기저귀를 2~3장씩 사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 여름, 속기저귀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다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인을 파악해 본 결과,
기존 시중에서 판매되는 속기저귀의 크기가 겉기저귀의 크기에 비해 짧았기 때문에
속기저귀를 두장씩 채우는 일이 발생되었고
이로 인해 더 많은 피부트러블과 욕창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닌은 속기저귀 크기와 흡수력을 대폭 강화시켜
국내 최장길이의 속기저귀를 2014년에 출시하였고
이로인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고 속기저귀 사용량을 줄였습니다.
기저귀 체위 변경시,
찢어지는 기저귀를 보았습니다.
거동을 못하는 어른들의 경우, 보호자가 2시간에 한번씩 체위변경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저귀가 쉽게 찢어지게 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였습니다.
기저귀는 비닐로 구성되어있고,
비닐은 장력에 취약하여 이러한 문제가 쉽게 발생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2중으로 비닐 층을 만들어 기존 장력보다 강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찢어짐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매년 27억개씩 발생되는
폐기저귀 처리문제
대한민국에서 1년에 발생되는 폐기저귀 발생량만 27억개입니다.
1톤 트럭에 폐기저귀를 가득채워 주차를 해놓으면
경부고속도로 왕복 차선을 가득채울만큼 많은 양이 매년 발생되고 있습니다.
모닌은 폐기저귀 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기저귀에서 발생되는
원부자재를 재활용하여 건축용 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사회적 문제라고 할 수 있는 폐기저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른 성인용기저귀 전문브랜드 모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